사회

김용남, 2021년 지인과 대화에서 대부업체 관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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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용남 후보는 2021년 지인과 나눈 대화에서 농업법인이 대부업체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배당은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 녹취가 형성되었다.
  2. 2해당 녹취는 2026년 5월 TV조선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건 내용

2021년 김용남 후보가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에서 농업법인이 대부업체 지분을 보유하고 배당이 자신에게 귀속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 오마이뉴스, 다음에 게재된 오마이뉴스 기사, 프레시안 보도는 모두 TV조선 보도를 인용해 이 녹취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의 근거로 제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부업체 대표는 김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으로 알려졌고, 김 후보가 지인과의 대화에서 직원 이름을 빌렸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김 후보는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농업법인을 2020년경 인수했으며 대부업체는 그 과정에 포함된 법인이었고, 차명 소유·운영 관여·배당 수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사안은 녹취 보도와 후보 측 반박이 맞서면서 2026년 경기 평택을 재선거 과정에서 차명 운영 및 배당 수취 의혹을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졌다.

현황진행중

이 녹취는 차명 운영 및 배당 수취 의혹의 핵심 근거로 다뤄졌고, 김용남 후보의 부인과 함께 2026년 평택을 재선거 국면의 주요 논란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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