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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일 감독,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북측' 호칭에 발끈하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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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우승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유일 감독이 한국 취재진의 '북측'이라는 표현에 발끈하며 기자회견을 중단했다.
  2. 2이는 남북 간 국호 및 상호 호칭 문제가 여전히 민감한 쟁점임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우승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리유일 감독이 국내 취재진의 '북측'이라는 표현에 반발하며 회견을 중단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사건은 남북 공동 응원과 국제대회 우승의 분위기 속에서도 상호 호칭과 국호 문제는 여전히 예민한 쟁점임을 보여줬다.

현황진행중

내고향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벌어진 기자회견 중단은, 경기 결과와 별개로 남북 간 호칭 문제의 정치적 민감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쟁점 01사실

리유일 감독의 기자회견 중단 태도는 정당한 국호 주장인가, 외교적 결례인가?

리유일 감독이 한국 취재진의 '북측'이라는 표현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중단했다. 북한은 자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기를 요구하며 '북측' 표현을 문제 삼는다.

북한의 국호 존중 요구
'북측'이라는 표현은 북한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호칭이며, 국제 무대에서는 공식 국호를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북한은 자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기를 요구하며 '북측' 표현에 반발했다.

기자회견 취지 무시한 과도한 반응
국제 대회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호칭 문제로 회견을 중단한 것은 언론과의 소통을 끊고 행사의 취지를 훼손한 외교적 결례라는 주장이다.

기자회견은 경기와 우승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호칭 문제로 중단되며 논란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