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정책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 정당한가?
9.11 라이브 '민희진 복귀·25일까지 원래 어도어 돌려놓으라' vs 어도어 '대표 복귀 불가, 사내이사 절충'
HHYBE·어도어 측: 대표 복귀 불가, 협의 가능
뉴진스의 최후통첩 시한인 2024년 9월 25일 오전,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라고 결정했다. 대신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제작 담당 PD로서의 지위·기간·권한에 관해 기본적인 보장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 구체적인 조건들에 관해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어도어 측은 앞서 9월 11일 오전에 민 전 대표에게 향후 5년간(계약 잔여 기간 전체)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즉각 '대표이사 직위 복귀를 강력히 요구한다. 또 다시 언론 플레이'라며 반발했다.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도 대주주인 하이브가 결정하는 것이라며 수용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