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자격
트럼프의 '이란 핵시설 완전 초토화' 주장은 사실인가, 정치적 과장인가?
'완전 초토화' 선언, 사실인가 정치적 과장인가?
트트럼프 외교 강경 — 평화 통한 힘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완전히 초토화됐다.
트트럼프 호전적 외교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란 핵시설 폭격의 '완전한 초토화'를 반복 주장했다. 그러나 CNN이 보도한 미 국방정보국(DIA) 초기 평가는 공습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몇 달 연장한 수준에 그쳤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트럼프는 이를 '불확실한 초기 정보'라며 반박했다. CIA 국장 존 래트클리프는 성명을 내고 '피해가 실제로 심각하다는 신뢰할 수 있는 증거 체계가 있다'며 트럼프 주장을 지지했다. NATO 동맹국들은 이란의 핵 협상 테이블 복귀를 촉구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이제 '중국에 석유를 팔도록 허용했다'는 발언도 했다. IDSF 보고에 따르면 이 정상회의에서 트럼프는 52대의 미군 급유기가 이번 작전에 투입됐다고 공개했다.
공습 효과 평가를 두고 미국 정보기관 내 평가가 엇갈리며 핵 프로그램 실제 피해 규모 논쟁이 본격화됐다.
'완전 초토화' 선언, 사실인가 정치적 과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