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행정부의 방송 면허 박탈 위협 및 FCC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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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중계 거부 방송사 면허 박탈 주장,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 주류 언론의 방송 거부 규탄, FCC, NBC 모회사 컴캐스트 다양성 정책 조사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16일(미 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진행했다.
  3. 3ABC·NBC·CNN 등 주요 지상파 3사는 연설 시간을 맞춰 TV 생중계를 하지 않고, 각각 퀴즈쇼·동물 프로그램·정규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만 연설을 제공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6일(미 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진행했다. ABC·NBC·CNN 등 주요 지상파 3사는 연설 시간을 맞춰 TV 생중계를 하지 않고, 각각 퀴즈쇼·동물 프로그램·정규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만 연설을 제공했다. CBS는 연설 시작 몇 분 후에야 생중계를 시작했고, 친트럼프 성향의 폭스 등은 전체를 생중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송을 차단한 방송사들을 향해 “수십억 달러 가치의 공공 전파를 공짜로 사용하면서도 정직하게 보도하지 않는다”며 방송 면허를 박탈하겠다고 위협했다. 동시에 ABC의 모회사 디즈니는 ‘더 뷰’ 방송 규정 위반 여부로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FCC는 이르면 다음 달 디즈니가 소유한 ABC 8개 지역 방송국에 대한 면허 취소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FCC는 NBC와 그 모회사 컴캐스트의 다양성 정책도 조사 중이다.

현황진행중

이번 사건은 대통령과 주요 방송사 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사례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면허 박탈 위협과 FCC의 조사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미국 방송 산업의 자유와 규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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