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남부경찰청, 인천경찰청 간부 A씨 긴급체포 및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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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기남부경찰청이 2024년 3월 21일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 A씨를 긴급체포했다.
  2. 2A씨는 배우 이선균의 마약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담긴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3. 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4년 3월 21일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 A씨를 긴급체포하고 같은 날 오전부터 5시간 동안 인천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사건 내용

사건 개요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4년 3월 21일,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주요 혐의 및 수사 내용

  • 정보 유출: A씨는 이선균의 마약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기록된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씨는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한 마약범죄수사계가 아닌 다른 부서 근무자임이 확인되었다.
  • 강제 수사: 경기남부경찰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인천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수사팀은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와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배경 및 경과

  • 수사 의뢰: 인천경찰청은 2024년 1월, 내부 수사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해달라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 사건 흐름: 이선균은 2023년 10월 14일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입건되었으며, 10월 19일 언론 보도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소환 조사를 받던 중 2023년 12월 27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사회적 요구: 봉준호 감독을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은 성명을 통해 수사 정보 유출 경위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인천경찰청 간부를 긴급체포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유출 경로와 배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