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 정보 유출 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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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인천경찰청이 2024년 1월 배우 이선균의 마약 수사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해달라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 2이후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사 보고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
- 3인천경찰청이 배우 이선균의 마약 수사 정보 유출 경위를 밝히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건 내용
인천경찰청은 2024년 1월,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해달라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사 의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와 수사 정보를 보도한 언론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 결과, 경기남부경찰청은 2024년 3월 21일 수사 진행 상황이 담긴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체포된 A씨는 이선균 사건을 직접 수사한 마약범죄수사계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인물로 밝혀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씨 체포 당일 오전 10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인천경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10월 이선균이 형사입건된 후 수사 정보가 언론에 빠르게 보도되고, 12월 27일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 정보 유출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본격화되었다.
현황진행중
인천경찰청의 수사 의뢰를 통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를 진행했으며, 수사 보고서를 유출한 간부급 경찰관 A씨가 체포되어 관련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