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수사 진행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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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배우 이선균의 인적 사항과 전과가 담긴 수사 진행 보고서를 작성했다.
  2. 2이 보고서는 이후 A 전 경위에 의해 기자들에게 무단 유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A 전 경위는 파면 처분을 받았다.
  3. 3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배우 이선균의 마약 의혹 사건과 관련한 수사 진행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건 내용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023년 10월 18일,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와 관련하여 수사 진행 보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에는 피의자의 성명, 전과 기록, 신분 및 직업 등 구체적인 인적 사항이 기록되었다.

이후 30대 A 전 경위가 해당 보고서를 사진으로 촬영해 기자 2명에게 전송하는 방식으로 외부에 유출했다. 유출된 보고서의 편집본은 이선균 사망 이튿날인 2023년 12월 28일 한 연예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인천경찰청은 A 전 경위가 성실 의무와 비밀엄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파면 처분을 내렸다. A 전 경위는 기자와의 통상적인 관계를 주장하며 파면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수사 보안의 중요성과 경찰관의 직무 윤리를 근거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현황진행중

인천지법은 수사 대상자의 개인정보 유출이 수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경찰 직무의 공공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하여, 파면 처분에 불복한 A 전 경위의 소송을 기각했다.

쟁점 01사실

이선균 사건 정보 유출 경찰관의 파면 처분은 정당한가?

수사 기밀을 유출한 경찰관에 대한 파면 처분의 적절성을 두고 징계 권한자인 인천경찰청과 징계 대상자인 전직 경찰관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수사 대상자의 인적 사항과 수사 진행 상황이 담긴 보고서를 무단 유출한 것은 성실 의무와 비밀엄수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이며, 이는 수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경찰 직무의 공공성을 훼손한 것이므로 파면 처분은 정당합니다.

A 전 경위가 수사 진행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기자들에게 유출하여 피의자의 개인정보와 수사 보안을 침해했으며, 비위의 정도가 매우 무겁다고 판단했습니다.

AA 전 경위
경찰과 기자 사이의 통상적인 협조 관계를 고려할 때 정보 제공 행위 자체가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10년간 성실히 근무한 점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파면은 지나치게 무거운 처분입니다.

기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협조한 것이 일반적인 관행의 일부임을 주장하며 징계 처분의 위법성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