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시민교육 정규과목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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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과목 개발 위탁용역 전문가 모집 공고, 서울시교육청, '공존과 소통의 민주시민' 정규 과목 신설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과정 개발 용역 종료 등이 이어졌다.
  2. 2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계기로 기존의 일회성 행사·외부 강연에 의존하던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3. 3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공존과 소통의 민주시민’(가칭)이라는 교육감 승인과목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개했으며, 이 과목은 기존 사회·일반 교과의 단원이 아니라 독립된 별도 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건 내용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계기로 기존의 일회성 행사·외부 강연에 의존하던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공존과 소통의 민주시민’(가칭)이라는 교육감 승인과목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개했으며, 이 과목은 기존 사회·일반 교과의 단원이 아니라 독립된 별도 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용은 역사·헌법 교육 강화와 차별·혐오 방지 교육을 포함하고, 토론·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시민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고등학생용 교과서를 먼저 제작한 뒤 중·초등학교로 확대하고, 이르면 2028학년도부터 서울지역 학교에 보급될 계획이다. 과목 개발 과정에서는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교사의 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엄격한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현황진행중

민주시민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신설함으로써, 논쟁적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지고 학생들의 시민 의식과 토론 능력이 지속적으로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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