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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공개·수사·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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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8월 22일 담당 경찰관이 긴급체포됐고, 24일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됐다.
  2. 2제주지법은 8월 25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3. 38월 27일 제주경찰청장이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고,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을 전수점검하고 있다.

사건 내용

장미란 씨와 또 다른 60대 실종자의 사건을 실제 연락 확인 없이 종결했다는 의혹이 공개된 뒤, 경찰은 2026년 8월 22일 담당 경찰관을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24일 긴급체포의 요건이 부족하다고 보고 체포적부심을 인용해 석방했지만, 다음 날 별도 구속영장 심사에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인정해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을 대기발령하고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을 전수점검하고 있다. 8월 27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허위 종결과 거짓 대응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수사 결과와 지휘·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황진행중

담당 경찰관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전수점검·감찰·형사 절차의 최종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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