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안상호는 고종의 긴급 진료 요청에 즉각 응했는가?
고종이 뇌출혈로 쓰러졌을 당시 안상호의 대응 태도와 진료 참여 시점에 대해 기록이 엇갈린다.
즉즉각 참여
고종이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급히 진료에 나섰으며, 일본인 의사와 함께 주요 진료를 수행했다.
고종이 뇌출혈로 쓰러졌을 당시 일본인 의사 모리야스와 함께 고종을 진료했다는 기록이 있다.
대대응 지연
덕수궁에서 온 입진 요청 전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다른 환자를 진료했으며, 이후 의친왕의 급한 전화를 받고서야 진료에 나섰다.
궁중 입진 수속의 복잡함과 비효율성 때문에 첫 요청을 가볍게 생각하고 다른 환자를 보다가, 의친왕의 전화를 받은 뒤에야 급히 진료했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