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쿄전력, 21차 오염수 방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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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도쿄전력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21차 방류를 시작한다.
  2. 2방류수는 삼중수소 농도를 리터당 1,500베크렐 미만으로 희석했으며, 29개 핵종 총합 비율 0.48로 배출 기준을 충족한다.
  3. 3국내외 수산물·해수욕장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판단되었다.

사건 내용

도쿄전력은 2026년 7월 2일 17시경 21차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하고, 7월 6일(월)부터 7월 24일까지 방류를 진행한다. 방류 대상 오염수는 원래 삼중수소 농도가 리터당 17만 베크렐이지만, 해수와 희석해 리터당 1,500베크렐 미만으로 낮춘 뒤 방출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삼중수소 이외 29개 핵종의 고시농도비 총합은 0.48로 배출 기준(1 미만)을 충족했으며, 화학분석전문기관과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의 독립 분석 결과도 각각 0.46·0.45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해양수산부는 7월 1일 기준 국내 생산·유통 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453건·512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1,092건·338건, 일본 수입 수산물 검사 168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 어류 11개체 검사에서 노래미 2마리에서 기준치(100 Bq/kg)를 초과하는 세슘(810 Bq/kg·560 Bq/kg)이 검출됐지만, 연안 정착성 어종이라 국내 이동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해수욕장은 모두 안전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 세슘·삼중수소 수치는 WHO 먹는 물 기준보다 훨씬 낮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6월 24·25일 제9차 확충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한국·중국·스위스 분석기관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 검증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방류 기간 중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위 자료에 따르면, 이번 21차 방류 기간 동안 한국 해역과 수산물은 방사능 기준을 충족해 안전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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