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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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주호 부총리가 2023년 10월 10일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 2수능 선택과목을 폐지해 통합형 과목체계를 도입하고, 고교 내신 체제를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해 경쟁을 완화한다.
- 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기존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모든 학생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통합형 과목체계를 도입한다.
사건 내용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핵심 내용
1. 수능 체제 개편: 통합형 수능 도입
- 선택과목 폐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직업, 제2외국어/한문 등의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공통과목으로 통합한다.
- 통합 과목 구성: 공통 국어(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공통 수학(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으로 개편한다.
- 취지: 표준점수 확보에 유리한 특정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모든 학생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2. 고교 내신 제도 개편: 5등급제 전환
- 등급 체계 변경: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하여 학생 간 경쟁을 완화한다.
- 평가 방식: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절대평가(A
E)를 적용하되, 변별력 보완을 위해 상대평가(15등급) 점수를 병기한다. - 적용 시점: 2025년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와 연동하여 시행한다.
3. 수능 출제 관리 및 공정성 강화
- 자격 기준 강화: 수능 출제·검토위원 선정 시 사교육 영리행위자를 배제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을 도입해 학연·지연을 차단한다.
- 사후 관리: 수능 및 모의평가 참여 경력을 이용한 사교육 영리행위를 5년간 금지한다.
4. 향후 추진 계획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개편안의 적용 대상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권역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현황진행중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 도입을 통해 입시 공정성과 경쟁 완화를 추구하며, 제도 안착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 등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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