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부울경 순회 경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투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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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8월 2일 민주당이 부산, 울산, 경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 2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46.6%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민석 후보가 43.8%로 그 뒤를 이었다.
  3. 3민주당이 2026년 8월 2일 창원대학교에서 부산, 울산, 경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사건 내용

민주당이 2026년 8월 2일 두 번째 권역별 순회 경선지로 지정된 창원대학교에서 부산, 울산, 경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 대표 후보 투표 결과

당 대표 후보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46.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김민석 후보는 43.8%로 2위를 차지했으며, 송영길 후보는 9.5%로 3위에 머물렀다. 전날 진행된 충청권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으나, 부울경 결과를 합산한 단순 합계에서는 정청래 후보(45.5%)가 김민석 후보(44.5%)보다 약 1,200여 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 연설 및 후보 간 갈등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을 언급하며 당 대표 당선 시 윤리위에 제소해 심판받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민석 후보는 잘못된 계파 행위와 비난 및 선동을 일삼은 이들을 윤리위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맞섰다. 송영길 후보는 동료 후보들 간의 상호 공격을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세력을 방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상위 5위까지 당선되는 투표 결과는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날 충청권 투표 순위와 동일한 결과이며, 이들 중 최민희와 한민수는 친정청, 박선원, 서미화, 김용은 친명계로 분류된다.

현황진행중

정청래 후보가 부울경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김민석 후보와의 격차를 벌렸으나, 향후 다른 권역 경선과 대의원 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변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