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발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사연못 보수 계획 발표
도널프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4월, 미국 독립 250주년(7월 4일 완공 목표)을 앞두고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위치한 링컨 기념관 앞 ‘반사의 연못(Reflecting Pool)’을 보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보수 내용은 연못 바닥을 ‘선명한 파란색(Vivid Blue, 트럼프는 이를 미국 국기 청색이라 명명)’으로 도색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1,310만 달러 중 690만 달러를 수의계약으로 처리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비영리 단체 문화경관재단(TCLF)은 이 도색이 문화재 보존법을 위반한다며 연방 내무부를 상대로 공사 중단 소송을 제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등의 비판에 SNS를 통해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고난도 건축 공사’라 반박하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