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소유 골프장 총지배인, 국립공원관리청 자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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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1월, 트럼프 소유 골프장 총지배인이 국립공원관리청과 Green Water Solutions 사이에서 자문 역할을 맡았다.
  2. 2이 업체는 링컨 Reflecting Pool 수질 정화 사업을 170만 달러 규모 수의계약으로 받았다.
  3. 3계약 과정은 경쟁 입찰 없이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직접적인 관심을 보였다.

사건 내용

2026년 1월부터 트럼프 소유 뉴저지 베드민스터 골프장의 총지배인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과 오하이오주 수질 정화 업체 Green Water Solutions 사이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업체는 트럼프 캠프에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부동산 개발업자 John J. Cafaro가 소유했으며, 내무부와의 170만 달러 규모 수의계약을 통해 워싱턴 DC의 링컨 Reflecting Pool 수질 정화 사업권을 획득했다. 계약은 공개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되었으며, 정부는 급박한 시급성 및 특수 기술의 제한성을 이유로 들었다. 해당 사업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바닥 코팅 색상을 직접 선택하는 등 개인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방수제 도포 작업은 또 다른 업체와 1,470만 달러 규모 수의계약을 체결해 진행되었다.

현황진행중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소유 골프장의 총지배인이 2026년 1월부터 국립공원관리청과 해당 업체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계약 절차와 관련된 특혜 의혹에 대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