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2001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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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국거래소가 2001년 9월 12일 미국 9.11 테러로 인한 공포 심리 확산으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 2지수는 하루 만에 12.02% 급락하며 475.60을 기록했다.
- 3한국거래소가 2001년 9월 12일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사건 내용
2001년 9월 12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의 충격과 그로 인한 시장 공포 심리가 국내 증시에 빠르게 전이되면서 이루어졌다.
당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97포인트(-12.02%) 폭락하며 475.60으로 마감했다. 이는 한국 증시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수준의 단기 급락이었다.
하지만 시장은 빠르게 대응했다. 다음 거래일인 9월 13일, 코스피는 23.65포인트(4.97%) 상승하며 즉각적인 단기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지수는 변동성을 겪었으나 점진적으로 낙폭을 회복했다.
결과적으로 코스피는 약 한 달 뒤인 2001년 10월 24일 541.49까지 상승하며 테러 발생 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폭락 시점부터 이전 수준을 되찾기까지 총 42일이 소요되었다.
현황진행중
글로벌 테러라는 예측 불가능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를 급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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