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범행 후 미용실 방문 및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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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장윤기가 이채원 양 살해 후 무인 세탁소에서 옷을 세탁하고 미용실에서 이발했다.
- 2본인은 단정하게 죽고 싶었다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는 신상 공개를 의식한 행동으로 분석했다.
- 3장윤기가 16세 여고생 이채원을 살해한 직후 무인 세탁소에서 피 묻은 옷을 세탁하고 미용실에 들러 이발했다.
사건 내용
장윤기는 16세 이채원 양을 살해한 직후 도주 과정에서 무인 세탁소에 들러 피 묻은 옷을 세탁하고 건조했다. 이어 날이 밝자마자 미용실을 방문해 이발을 했다.
장윤기는 경찰 조사에서 증거 인멸 목적이 아니며 단정하게 정리하고 싶어 이발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심리 전문가인 박지선 숙명여대 교수는 장윤기가 자신의 신상이 공개될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대중에게 어떻게 비칠지를 의식하여 의도적으로 외모를 변경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행보는 무고한 피해자를 살해한 직후에도 자신의 외적 이미지를 관리하려 한 점과 맞물려, 범행 전후의 치밀함과 대담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현황진행중
범행 후 신상 공개 가능성까지 계산해 외모를 변경하려 한 대담하고 계산적인 행적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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