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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7월 3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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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문체위는 7월 22일 예정이던 축구협회 청문회를 7월 30일로 연기했다 (2026년 7월 16일 보도).
  2. 2여야 원내 협상이 막바지인 점을 이유로 연장을 결정했으며, 13명의 증인과 참고인 명단이 확정되었다.
  3. 3야당은 청문회 연기를 ‘준비 부족’이라며 비판했고, 문체위는 다음날 전체회의에서 일정 변경을 공식화한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6일(서울=연합뉴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는 원래 7월 22일에 개최하기로 했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7월 30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 위원장은 여야 원내 협상이 막바지인 상황을 고려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증인으로, 박지성 공동위원장·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참고인으로 지정되었다. 문체위는 7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 변경을 공식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야당과 협의 없이 여당이 단독으로 추진하던 청문회가 연기된 점을 비판하며 준비 부족과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현황진행중

청문회 연기는 여야 간 협상 상황에 따라 정치적 조정이 필요함을 보여주며, 야당은 일정 지연을 준비 미비와 절차 문제로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