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영기, 통영시장 당선무효 소청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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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6월 17일, 천영기 후보는 투표시스템 오류를 이유로 통영시장 선거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2. 22026년 7월 27일, 재검표가 진행됐지만 이의 제기로 시작이 지연되었고, 결과는 기존 당선자 강석주 후보가 재확인되었다.
  3. 3경남도선관위는 2026년 8월 18일까지 소청 판단을 내릴 예정이며, 불복 시 14일 이내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17일, 국민의힘 소속 천영기 후보는 통영시장 선거 결과를 둘러싼 44표 차이 논란을 이유로 ‘통영시장선거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천 후보는 투표지분류기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체 투표지를 재검표할 것을 요구했고, 이와 관련해 재검표는 2026년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없고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는 등 여러 이의 제기로 인해 시작 시간이 약 1시간 30분 늦어졌다. 재검표 결과, 기존 당선자인 강석주 후보가 3만 3626표, 천 후보가 3만 3588표를 얻어 당선이 재확인되었으며, 천 후보는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8월 18일까지 소청에 대한 인용·기각 여부를 결정하고, 필요 시 14일 이내에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절차를 안내받았다.

현황진행중

천영기 후보의 소청에 대한 최종 판결은 2026년 8월 18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며, 판결에 따라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다.

쟁점 01사실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부정선거 의혹 및 재검표 필요론
천영기 후보는 ‘투표지분류기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투표지 전체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검표 진행 전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튜버 전한길 등 참관인들은 유권자 도장이 뒷면까지 배어들지 않은 투표용지를 발견해 의혹을 제기했고, 이러한 절차상의 문제점들을 이유로 전면적인 재검표와 시스템 오류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천영기 후보는 ‘투표지분류기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투표지 전체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검표 진행 전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튜버 전한길 등 참관인들은 유권자 도장이 뒷면까지 배어들지 않은 투표용지를 발견해 의혹을 제기했고, 이러한 절차상의 문제점들을 이유로 전면적인 재검표와 시스템 오류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정상적 개표 및 행정 절차 준수론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통영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 절차를 통해 6만9693표 전부를 검증했으며,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득표해 당선 차이가 38표로 변동이 없었다. 검증 과정은 37개 상자에 담긴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순차적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고, 양쪽 참관인 12명씩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을 지켜보았다. 결과적으로 선거 관리당국은 기존 개표가 정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재검표 후에도 당락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통영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 절차를 통해 6만9693표 전부를 검증했으며,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득표해 당선 차이가 38표로 변동이 없었다. 검증 과정은 37개 상자에 담긴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순차적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고, 양쪽 참관인 12명씩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을 지켜보았다. 결과적으로 선거 관리당국은 기존 개표가 정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재검표 후에도 당락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재검표 과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절차적 미흡 주장
천영기 후보 측은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은 점을 들어 절차상의 투명성 부족을 주장한다. 또한 재검표 시작이 예정보다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고,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유튜버 전한길 씨 등 일부 참관인들은 뒷면까지 도장이 배어나지 않은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재검표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해한다고 비판한다.

천영기 후보 측은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은 점을 들어 절차상의 투명성 부족을 주장한다. 또한 재검표 시작이 예정보다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고,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유튜버 전한길 씨 등 일부 참관인들은 뒷면까지 도장이 배어나지 않은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재검표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해한다고 비판한다.

절차 준수 주장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7개 상자에 담긴 모든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검열·확정 절차를 거쳐 재검표했으며, 양측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참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지켜봤다.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와 천영기 후보의 득표 차이는 44표에서 38표로 6표만 감소했을 뿐 당락에 변동이 없으며, 이는 절차가 규정대로 수행되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재검표는 법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입장이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7개 상자에 담긴 모든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검열·확정 절차를 거쳐 재검표했으며, 양측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참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지켜봤다.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와 천영기 후보의 득표 차이는 44표에서 38표로 6표만 감소했을 뿐 당락에 변동이 없으며, 이는 절차가 규정대로 수행되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재검표는 법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