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70 사용자, 2025년 5월 14일 배터리 건강도 98.2%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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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레드미 K70 사용자가 2025년 5월 14일 버그 리포트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했다.
  2. 2충전 사이클 472회 시점에서 최대 용량이 4911mAh로 측정되어 배터리 건강도가 약 98.2%로 나타났다.
  3. 3레드미 K70 사용자가 다이얼 키패드 명령어로 생성한 버그 리포트를 분석해 배터리 실제 용량과 사이클 횟수를 추적했다.

사건 내용

레드미 K70 사용자가 하이퍼OS(HyperOS) 환경에서 버그 리포트 생성 방식을 통해 배터리의 실제 건강도를 측정했다. 다이얼 키패드에 *#*#284#*#*를 입력해 생성한 텍스트 보고서에서 'battery capacity'와 'cycle count' 항목을 검색해 데이터를 확인했다.

2025년 5월 14일 기준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사용 기간: 2023년 12월 2일 수령 후 529일 경과
  • 충전 사이클: 472회 (평균 26.9시간당 1회 사이클)
  • 최대 용량: 4911mAh
  • 배터리 건강도: 약 98.2% (출고 용량 5000mAh 대비)
  • 배터리 감쇄율: 1.8%

사용자는 일상적으로 완속 충전을 주로 활용하고, 필요 시에만 제조사 제공 120W 고속 충전을 사용한 습관이 배터리 수명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현황진행중

충전 사이클이 472회까지 증가했음에도 배터리 감쇄율이 1.8% 수준으로 매우 낮게 유지되었다.

쟁점 01사실

샤오미 배터리가 800회 사이클 후에도 건강도 80%를 유지하는가?

레이쥔 회장이 제시한 '800회 사이클 후 80% 유지'라는 성능 기준이 실제 사용자 기기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논쟁이다.

제조사 입장
샤오미 10 발표회 당시 레이쥔 회장은 배터리가 800회 충전 사이클을 거친 후에도 건강도(에너지 유지율)가 80%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쥔 회장은 공식 발표를 통해 800회 사이클 후 80% 건강도 유지라는 성능 기준을 제시했다.

사용자 경험
실제 측정 결과, 800회 사이클 전후로 건강도가 8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급격히 감소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어 제조사 주장과 차이가 있다.

실제 사용자들의 로그 분석 결과, 717회 사이클에 81%, 820회 사이클에 73.72%의 건강도를 보이는 등 기준치에 못 미치는 사례들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