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청, 페이커(이상혁)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 및 명예경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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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청이 2026년 7월 22일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와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2. 2페이커는 경장 계급을 부여받아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 제도를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3. 3경찰청은 2026년 7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사건 내용

경찰청은 2026년 7월 22일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페이커는 이번 위촉을 통해 사이버수사 경력 채용 경찰관에게 부여되는 경장 계급을 부여받았다.

페이커는 위촉식에서 명예경찰과 홍보대사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 제도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박 중독 치유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수여할 친필 서명 유니폼을 경찰청에 전달했다.

경찰청은 페이커가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실천해 온 자기관리와 절제의 가치가 많은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위촉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5월 18일부터 시행되어 7월 16일 기준 총 806건의 접수 실적을 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의 홍보 활동에 페이커가 함께 참여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문제가 깊어지기 전 신속한 상담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페이커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황진행중

유명인의 영향력을 활용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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