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도박예방 프로그램 5억 5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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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카카오뱅크가 청소년 도박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푸른나무재단에 5억 5천만 원을 후원했다.
- 2교육부, 금융감독원 등과 협력해 참여형 연극 교육을 전국 170개교로 확대하고, 불법 도박 의심 계좌의 실시간 이체 차단 시스템을 가동한다.
- 3카카오뱅크가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건 내용
카카오뱅크가 2026년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교육부,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가 7월 22일 체결한 ‘청소년 도박예방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정부의 행정 지원과 민간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푸른나무재단은 승률 0%의 비합리적 구조를 알리는 참여형 연극 '제로라운드'를 개발해 운영하며, 교육부는 이를 전국 170개 중·고등학교로 확대해 9월부터 보급한다.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 인식 역량이 25.1%, 대처 지식 역량이 42.8% 향상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카카오뱅크는 재정적 지원 외에 기술적 예방책을 도입했다. 19세 미만 청소년이 불법 도박 의심 계좌로 이체를 시도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고 안내 화면을 노출한다. 또한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통해 금융감독원의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홍보하여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황진행중
민간 금융사가 재정적 지원과 기술적 차단 시스템을 통해 공공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금융 피해를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