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학여고 비대위, 제6차 반대 집회 개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2일 무학여고 총동창회는 전현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제6차 남녀공학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2. 2비오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피켓·현수막을 들며 “무학여고는 실험 대상이 아니다” 등 구호를 외쳤다.
  3. 3교육청 정보공개 거부와 인근 신설 학교로 인한 학생 감소를 근거로 전환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2일, 무학여자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총동창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제6차 반대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장맛비에도 우비와 우산을 쓰고 피켓·현수막을 들며 “무학여고는 실험 대상이 아니다”, “동문의견 배제된 남녀공학 반대”, “여성교육의 산실 무학여고는 영원하라” 등을 외쳤다. 집회에서는 교육청이 남녀공학 전환 신청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한 점을 비판하고, 2017년 인근 도선고·금호고 신설로 인한 학생 수 감소가 전환의 원인이라는 자체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남녀공학 전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현황진행중

무학여고 총동창회는 남녀공학 전환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인 집회와 의견수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