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지 TV, 사토 지로에게 엄중 주의 및 재발 방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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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후지 TV가 2026년 7월 2일, 배우 사토 지로에게 엄중 주의를 주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2. 2외부 변호사 조사 결과 사토 지로의 언동이 하시모토 아이에 대한 심각한 괴롭힘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3. 3사토 지로 측은 이에 반발하며 사실관계를 부정하고 있다.

사건 내용

후지 TV는 2026년 7월 2일, 배우 사토 지로의 언동에 대해 엄중 주의를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번 결정은 드라마 '부부 별성 형사' 촬영 중 발생한 사건을 외부 변호사에게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후지 TV는 하시모토 아이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신체 접촉에 제약이 있다는 사정을 사토 지로가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사를 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방송사 측은 특히 신체 접촉 자체보다 상대의 제약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발해진 말들이 더 심각한 하라스먼트라고 판단했다.

사토 지로의 소속사인 프롬 퍼스트 프로덕션은 후지 TV의 '심각한 하라스먼트'認定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사토 지로 본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보도 내용이 허구이며, 전형적인 갑질 아저씨의 모습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하시모토 아이의 소속사 에덴은 후지 TV로부터 변호사 히어링 결과와 인정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방송사의 발표 내용이 사실이라는 인식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외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에게 공식적인 징계성 조치를 취했다.

쟁점 01사실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신체 접촉 제한 사정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트라우마로 인한 신체 접촉 제한 사항을 알고도 행동했는지, 아니면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

후지 TV 및 보도 내용
제한 사항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문제가 되는 언행을 했거나, 프로듀서가 알고 있었음에도 전달하지 않은 관리 과실이 있다.

후지 TV는 사토 지로의 언행에 대해 엄중 주의를 주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으며, 하시모토 아이 측은 후지 TV의 조사를 통해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사토 지로 소속사
신체 접촉 트라우마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

소속사는 프로듀서와 논의 끝에 사토 지로의 연기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그 과정에서 하시모토 아이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전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