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본점의 집단 잔금대출 배정 한도 축소
2026년 5월, 시중은행 본점이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전체 2,178세대·약 6,000명) 아파트 단지에 대한 집단 잔금대출 배정 한도를 기존 예상 2,000억~3,000억 원 수준에서 100억~200억 원 수준으로 급감시켰다.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은행들의 자체적인 대출 총량 관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정 협약 은행의 한도가 소진되면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받지 못해 입주가 지연되는 ‘대출 절벽’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현장 주민들은 입주 일정 연장 및 중도금 대출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은행 측은 정부 정책에 따른 조치라며 별도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