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중은행의 잔금대출 한도 축소 및 조기 마감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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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시중은행 본점의 집단 잔금대출 배정 한도 축소, KB국민은행 잔금대출 예약 접수 및 조기 마감, 하나은행 잔금대출 접수 및 즉시 마감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24일에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매교역 팰루시드 아파트(총 2,178가구)가 8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잔금 대출을 신청했지만,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맞추어 자체적으로 대출 한도를 크게 축소하고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하면서 심각한 대출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3. 3은행별 배정 한도는 극히 낮아 국민은행은 100억 원으로 15가구만, 하나은행은 500억 원을 하루에 선착순 접수로 마감했으며, 전체 필요 대출 규모는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9,000억 원에서 1조 원에 이른다.
현황진행중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와 조기 마감은 입주 예정자들의 잔금 지급을 위협하고, 입주 지연 및 추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사전 분양된 아파트 잔금 대출을 제외하는 방안 등 신속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2026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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