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옐리자로우 공군 부사령관, 항의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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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파블로 옐리자로우 우크라이나 공군 부사령관이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의 해임에 항의하며 사임했다.
- 2옐리자로우 대령은 사직서를 통해 이번 인사가 국가 방공망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 3파블로 옐리자로우 공군 부사령관이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의 해임 조치에 반발해 전격 사임했다.
사건 내용
파블로 옐리자로우 공군 부사령관이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의 해임에 항의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옐리자로우 대령은 사직서에서 페도로우 전 장관의 퇴진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공백이 결국 러시아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노출되는 빈도를 높여 인명 피해를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임은 우크라이나 군 수뇌부 내의 전략적 갈등이 표출된 사건이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장관은 디지털전환부 장관 출신으로서 드론 전력 확충과 병력 손실 최소화라는 현대적 전쟁 수행 방식을 추진했다. 반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돌격 보병과 포병 중심의 전통적 소련군 전술을 고수하며 대립해 왔다.
페도로우 전 장관은 7월 15일 해임된 후,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국방부 개혁을 방해하고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보내 자신을 내쫓았다고 비판했다. 옐리자로우 부사령관의 사임과 더불어 키이우, 르비우, 오데사, 드니프로 등 주요 도시에서는 참전용사와 현역 군인들이 가세해 시르스키 총사령관의 경질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현황진행중
공군 수뇌부의 이탈과 거리 시위가 결합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군 지휘부 개편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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