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교수, 전북대학교에 공식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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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전담인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가 2026년 7월 10일 대학에 공식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 2주당 90시간에 달하는 과중한 업무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호남권 고위험 신생아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3전북대학교병원 NICU 전담 김진규 교수가 7월 2일부터 9일간 연차를 사용한 뒤 마지막 날인 10일 전북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건 내용
사직서 제출 경위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전담인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가 2026년 7월 10일 전북대학교에 공식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교수는 7월 2일부터 9일간 연차를 사용했으며, 연차 마지막 날에 사직 의사를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직 원인 및 배경
김 교수는 주당 약 90시간에 이르는 고강도 근무와 장시간 연속 당직으로 인해 과중한 업무 부담을 겪었다. 그는 이미 6월 28일 '분만 인프라 정책포럼'에서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이유로 병원을 떠날 계획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병원 대응 및 현재 상황
전북대학교병원은 김 교수를 설득해 잔류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시에 NICU 인력 확보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대학병원 시스템상 학교에 제출된 사직서가 행정 절차를 거쳐 병원에 적용된다고 설명하며, 아직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현재 NICU 진료는 신생아 세부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다른 입원 전담 전문의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7월 13일에는 모자의료 진료 협력 강화를 위한 긴급 병원장 회의를 개최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전원과 병상 공유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현황진행중
전북대학교병원이 김진규 교수의 사직을 막기 위해 설득과 인력 충원을 병행하고 있으나, 지역 내 신생아 집중치료 인프라의 구조적 붕괴 위험은 여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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